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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정부세종신청사 건립 첫삽…2022년 8월 완공

  • 등록일 2020/06/26
  • 조회수 11827
행정안전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입주할 정부세종신청사 기공식이 3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한 정부세종신청사 건립 현장에서 열렸다.

중앙 행정기관 추가 이전에 따른 업무공간을 마련하고 명실상부한 국가 행정수도로 자리매김을 할 세종시에서 정부세종신청사가 첫삽을 떴다.

이날 세종시 어진동 현장에서 정부세종청사 중앙에 위치하게 될 정부세종 신청사 기공식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춘희 세종시장 홍성국.강준현 국회의원,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부지선정 과정등 참 어려운 일이 많으셨을텐데 오늘 기공식을 갖게 되기까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행복청과 세종시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부세종 신청사 건립은 정부세종청사 와 조화된 설계를 통해 업무공간으로서의 효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이지역에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35만 세종시민과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행정수도의 면모를 갖추는데 정부세종신청 기공식이 도움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또 “기공식이 있기까지 노력해준 진영 장관 등에 감사를 드린다. 다른 부처들은 모두 정부청사를 먼저 건설하고 나서 이전을 했는데 우리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청사를 미리 마련하지 못한 채로 이전을 해 지금까지 셋방살이 하느라고 고생이 많으셨다”며 “이제 모든 공무원 여러분들이 편하게 직장에 종사할 수 있어야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성국 국회의원은 “세종시는 계속해서 미완의 도시이며 세종 신청사가 완공되는 2022년 8월쯤 되면 세종시는 다이내믹한 도시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강준현 의원은 “저는 여기서 태어나 57년간 쭉 살아왔다. 충선이후 서울을 오가며 왜 세종시가 탄생했는지, 지방에 왜 혁신도시가 있어야 되는 것인지, 노무현 대통령께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인구 분산정책, 그리고 지방분권을 왜 주창 하셨는지,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께서 공정과 포용, 혁신을 왜 말씀하시는지 더 알게 됐다”고 톤을 높였다.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은 “이곳 신청사는 금강과 호수공원을 전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관광자원으로 이용해야 한다.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멋지게 완성되길 기대해 본다”면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 같이 공감하는 우리 모두가 한 목소리를 낸다면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멀지않아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이날 착공한 정부세종신청사는 업무영역에 한해 최소한의 보안 울타리만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행안부 1400여명 및 과기부 980명 등 2380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 건물엔 3978 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정부세종신청사는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되며,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통부, 인사처와 소방청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출처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6030100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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