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191219106400052?input=1195m
범죄 피해자 심리 지원 전문기관인 창원 스마일센터가 19일 문을 열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서 개소한 창원 스마일센터는 살인, 강도, 강간 등 강력 범죄로 피해를 본 피해자 심리 지원 시설이다.
법무부는 광역자치단체별로 스마일센터를 확대 설치하고 있으며, 창원 스마일센터는 전국 14번째로 설치됐다.
창원 스마일센터 설치로 범죄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상담, 심리 치료, 임시 숙소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진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피해자들이 입은 정신적 상처와 경제적 피해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다시 웃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