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191216050600004?input=1195m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6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교직원공제회관 11층에서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기 발달장애인의 직업 훈련과 함께 학령기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직무체험 서비스를 제공해 직업적성 발견을 돕는 역할을 한다.
경남대학교와 롯데마트 등 10여개 협력사가 직접 참여해 발달장애인들이 문서작성, 선별, 사무행정 등 10개 직무를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을 운영한다.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현재 서울, 인천,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시도 11곳이 운영 중이다.
정정식 공단 기획관리이사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특성에 맞는 직업훈련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