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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509833
[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지방국세청(인천청장 최정욱)은 2019년 4월 3일 오전 10시 새로 마련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청사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인천·경기북부권, 납세자 성실납부 지원을 위해 인천시대를 열었다.
한편, 첫발을 딛고 공식 업무에 돌입한 인천청은 경제규모 확대에 따른 세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납세서비스·세정지원·권익보호’ 등 국세행정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국민과 함께 ‘공정한 세정’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방 조직을 출범시켰다.
인천청은 인천권(부천·광명 포함) 및 경기북부권 1개 광역시와 11개 시·군을 관할하게 되며, 지방청(4국 17과 388명)과 12개 세무서로 편제되어 7개 지방청 중 관내 인구·조직 규모 면에서, 서울·중부·부산청에 이어 4위에 해당되는 기관이다.
이날 개청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홍영표 국회의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특히, 국세청을 대표한 한승희 국세청장의 인사말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애정과 성원을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정욱 인천국세청장은 “지역경제 성장 동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인천청이 개청되어 기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인천청 개청은 인천성장의 상징으로 평가한다”면서, “납세자 중심의 조세행정을 실현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실납세 지원과 혁신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 등을 통해 인천의 성장 동력을 뒷받침을 해주길 당부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