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2682
경상북도 영덕군과 울진군을 관할하는 영덕세무서가 산하 울진지서 청사를 새로 지었다.
서영윤 영덕세무서 서장은 박만성 대구지방국세청장, 전찬걸 울진군수 등을 초대해 7일 준공식을 열었다.
영덕세무서 관계자는 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구청사가 오래 돼 임시청사 생활을 하다가 이번에 신청사를 짓게 돼 7일 오후 청사 준공식을 가졌다”며 이 같이 전했다.
영덕세무서 울진지서 직원들은 새 청사를 기다리면서 지난해 6월 울진읍 울진중앙로 대호맨션상가 임시청사에 입주, 새 청사로 이사 하던 지난 11월3일까지 지내다가 지난 5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새 청사 주소는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월변2길 48로, 구 청사를 허물기 전인 지난해 6월 이전 주소와 똑같다.
서영윤 영덕세무서장은 7일 준공식에서 “청사 신축을 통해 사무환경도 개선하고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시설을 갖춰 직원과 납세자 모두 편리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 서장은 “지난 ‘콩레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위해 피해지역을 일일이 방문해 납세자의 피해상황을 점검했고 전 지역 납세자들에게 재해시 세정지원 내용을 안내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덕세무서는 콩레이 재해 지역 납세자를 위해 700명, 국세를 납세 유예하는 등의 세정지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