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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140573&thread=10r02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선일)는 C-LAB 4기 보육기업이 개발한 데모제품과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하고, 일반 참가자들에게 전시하는 쇼케이스를 16~17일 양일간 개최한다.
대구센터의 대표적 보육프로그램인 C-LAB(Creative-LABoratory)은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에서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4번째 졸업기업을 배출한다.
첫날인 16일 오후 1시30분 개막식에 이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타트업 CEO 특강과 문화 공연이 진행된다. 스타트업 CEO로는 곰 플레이, 곰TV를 출시한 그래텍의 창업자이자 은퇴 후 새롭게 스타트업을 시작한 배인식 대표가 연사로 초청됐다. 또한 C-LAB 4기 기업인 모바일택스와 커리어크레딧의 개별세미나가 열리며, 재즈드러머 주드킴의 재즈콘서트가 마무리를 장식한다.
17일에는 쇼케이스의 꽃인 IR 피칭이 진행된다. IR(InvestRelations)은 기업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의 기본 경영활동을 포함해 제품 및 서비스의 가치, 성장 가능성 등을 설명하는 활동을 말한다.
IR 피칭에서 망고슬래브㈜ 등 C-LAB 4기 15개사는 센터 관계자, VC,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9개월의 성과와 실적, 스타트업의 비전을 발표해 삼성과 대구시가 공동으로 조성한 C-펀드 추가 투자 및 외부 투자 유치에 나선다.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C-LAB 4기는 보다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보육을 위해 보육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9개월로 확대한 만큼 기업과 센터의 교류도 강화됐고, 주목할 만한 기업들의 성과도 보인다"며 "새롭게 자리한 삼성 크리에이티브 캠퍼스가 창업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창업자들의 놀이터가 되길 바라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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